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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무등기 광주·전남 사회인 야구대회 무등산생태요양병원 역전승 …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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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9-14 11:17 조회2,6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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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라이프배 제5회 무등기 광주·전남 사회인 야구대회 2주차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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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무등중학교 야구장에서 열린 제5회 무등기 광주 전남 사회인야구대회 무등리그 자연환경야구단과 무등산생태요양병원과의 경기. 4회초 볼넷으로 진루한 박경중이 박래준의 내야 땅볼때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최현배기자 choi@kwangju.co.kr
 
광주일보사·아시아문화가 주최하는 아로마라이프배 제5회 무등기 광주·전남 사회인 야구대회 2주차 경기가 지난 12일 무등중학교 야구장에서 진행된다.

무등리그의 대결로 전개된 2주차 경기에서는 AWESOME과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이 8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3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중단되면서 무등리그 8강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은 한 주 미뤄 가려지게 됐다.

AWESOME은 행운의 기권승을 거뒀다. AWESOME은 첫 상대인 유한킴벌리양솔킹이 기권하면서 기권승의 주인공이 됐다. 손쉽게 8강행을 확정한 AWESOME은 파트너즈를 상대로 무등기 첫 대결을 벌이게 됐다.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은 자연환경과의 대결에서 역전승을 연출했다. 1회 2점을 먼저 내준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이 이어진 공격에서 2-2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러나 2회 1점을 허용한 뒤 4회에도 2실점을 하면서 2-5까지 점수가 벌어졌다. 4회말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이 전용환의 한방으로 판세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전용환의 투런포 포함, 4득점에 성공한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은 6회 4점을 보태면서 10-5의 역전극을 연출했다. 3경기에서 맞붙은 MK한방병원과 초연브라더스는 비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MK한방병원이 1회 4점을 뽑아낸 데 이어 2회에도 3점을 추가했지만 비가 계속되면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다. 두 팀은 3주차 첫 경기에서 재대결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야구협회가 주관하며 광주광역시생활체육회, 전라남도생활체육회, KIA 타이거즈가 후원한다.

/김여울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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